우물안 개구리
최근 드는 생각은 항상 따뜻한? 회사안에서 있다 보니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느낌이 듭니다.
커뮤니티 활동과, 네트워킹 관련 활동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불과 한 달 전까지.
그리고 링크드인을 시작하기 전까지.
(온라인으로 커뮤니티나 세미나 영상을 듣고,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 네트워킹할 시간에 테크니컬한 지식 하나라도 더 쌓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테크니컬 지식 하나 더 있고 없고에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AI가 도입되면서 더 더욱 드는 생각입니다.)
링크드인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고?
이런 기술적인 문제를 풀고 있다고?
저런 문제에 대해서 소프프스킬을 고민한다고?
저런 테크니컬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잘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서, 나를 찾게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종종 보게 되었던 냉동코더님의 블로그의 글에서 생각을 다르게 하게 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길을 벗어나거나, 아류에 고집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원문은 이런 말이네요.

남들에게 조언 구하기
성격상 남들에게 부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남들에게 부탁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고 하고 있고, 민폐를 끼친다는 생각이 들면 말을 꺼내보지 않는게 어릴 때 부터 습관이 되었습니다.
저는 남들에게 도움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제는 링크드인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네트워킹을 해볼 생각입니다.
다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스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래의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도움과 조언을 요청할 때도
1. 나의 상황 설명하기
2. 상대방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말하기
3. 상대방에 대한 관심 표현하기
4. 감사 인사 표현하기
5. 대답이 없더라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기
의 순서로 말씀드리려고 해야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받고 도움주는 생태계를 만드는데 기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oGMd9Ewm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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